- 12대 국가전략 기술로 수소 산업 육성
(수전해 원천기술 확보, 실증 및 부품 국산화)
- 넥슨스타, 급속히 확장하는 수전해 시장에 원천 특허 기반
사업 확장
수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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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5년) | 중장기(5~10년) |
수전해 수소생산 원천기술 확보(1~2MW급) | 준상용급(10MW) 수전해시스템 실증 및 핵심소재, 부품 국산화, 상용급 액화플랜트 (5톤/일) 구축 |
기체수소 저장,운송 및 수소발전 핵심 기술 개발 | |
수전해 수소생산 ▶ 수소저장ㆍ운송 ▶ 수소연료전기 및 발전 |
국내에서는 범 정부 차원에서 수소경제활성화를 위해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 를 통해 수소기술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수소생산, 저장 및 활용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각종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규모별 수소생산시설 및 수소충전소 신규 구축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진 전략 | 추진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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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
① 주요 수전해 생산기술 국산화 ② 차세대 수전해 생산기술 확보 ③ 미래 수소생산기술 원천 연구 |
2. 수소 저장ㆍ운송기술 고도화 |
① 해상 운송저장 기술 고도화 ② 전국 수소 보급기술 국산화 ③ 미래 수소생산기술 원천 연구 |
3. 수소 활용 기술 1위 공고화 |
① 수소전기차 기술 초격차 확보 ②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선점 ③ 청정수소 발전 핵심 기술 개발 |
수전해 생산기술의 경우 수소 선도국은 이미 수전해 생산기술을 상용화했으 나, 국내 기술은 이의 60% 수준에 그쳐 2030년 본격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기술 국산화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상용화 수준인 수전해 를 민관협업 R&D로 대용량화하고 단계적으로 소부장 국산화 및 고효율화를 추진 할 계획입니다.
PEM 수전해의 경우 핵심 소재(촉매, 전해질 등) 및 부품(분리판, 가스켓 등)의 저가화.국산화와 고효율.고내구성 구현을 위한 MEA 구조 최적화 기술 확보 (투입 PGM 촉매량 1.5~3mg/cm2 → ’30년 0.8mg/cm2)하고 2050년까지 민간 주도로 선도국 수준의 수전해 스택 효율인 45kWh/kg 달성 목표입니다.
12대 국가 전략 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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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시스템 반도체 점유율 |
이차전지 이차전지 수출액 |
첨단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
차세대 원자력 SMR독자노형 확보 |
3% →10% | 75억불 →200억불 | ’25년 | ’28년 |
첨단 바이오 바이오헬스 수출액 |
우주항공ㆍ해양 우리 발사체로 달착륙선 발사 |
수소 10MW급 수전해시스템 실증 |
사이버 보안 국내 보안기업 매출액 |
257억불 →600억불 | ’31년 | ’31년 | 12조 →20조 |
인공지능 인공지능 경쟁력 |
차세대통신 세계최초 6G기술시연 |
첨단로봇ㆍ제조 로봇산업 경쟁력 |
양자 선도국 대비 기술수준 |
6위→3위 | ’26년 | 세계 3대 강국 | 62.5%→90% |
넥슨스타는 수전해 스택 및 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가 주도 하는 각종 수소 사업 및 R&D 사업에 참여 함과 동시에 각종 민간사업 및 넥슨스타 독자 사업도 동시에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정부의 수소 산업관련 법률 제 정 및 제도 도입(수소사업법 제정, 수소발전 입찰시장 도입, 청정에너지발전의무 제도 시행, 한국형 청정수소 인 증제 도입 등)에 따른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사업범위도 함께 확장 해 나갈 것입니다.
- 정부.지자체 수소관련 기술개발 사업 및 실증 사업 참여
- 신기술 인증, KSG인증, 조달등록로 매출 확장, 그린수소 보조금 제도 입법시 더욱 가속화
국내 수소 산업은 장기적으로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차원으로 국가 정책이나 기업의 연구개발에 의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과는 관련없이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될 것으 로 예상되며 선진국의 수소지원 정책과 같은 국회 발의중인 그린수소 보조금 제도(그린수소와 그레이수소의 3~4배 가량 차이 생산비용 지원)가 도입되면 그린수소 공급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넥슨스타는 정부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고 이후 대규모 정부사업에서는 주도적 참여자로 성장 해 나갈 계획이며, 신기술 인증, 한국가스공사 인증을 마치고 조달등록 형태로 정부ㆍ지자체 설비판매로 매출 확대 해 나갈 계획입니다.
추진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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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
①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② 차세대 수전해 생산기술 확보 ③ 미래 수소생산기술 원천연구 지원 |
2. 수소 공급을 위한 저장ㆍ운송 기술 고도화 |
① 해외 수소 도입을 위한 해상 운송ㆍ저장 기술 고도화 ② 전국 수요처 내 수소 보급기술 국산화 ③ 저장ㆍ운송 기술 국제 표준 및 인증체계 확보 |
3. 수소 활용 (수송ㆍ발전)기술 1위 공고화 |
① 수소 전기차 기술 초격차 확보 ②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선정 ③ 청정수소 발전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개발 |
정부 2030년 청정수소 자급율 34% 2050년 60% 목표 국내 및 해외 생산 공급망 구축
2050년 국내 수소 수요는 2015년의 7배인 16만9,000톤으로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에는 수송 분야 비중이 32%로 가장 많아져 상당수 운전자들은 수소차를 이용하게 되고 수소를 통한 발전(15%)도 보편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내생산과 국내 자본과 기술을 투입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H2 STAR 프로젝트(청정 수소 밸류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2050년까지 40개의 해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넥슨스타는 수소생산 기술을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국내 수소생산 구축사업 공모 신청 및 해외의 대규모 수소생산 프로젝트의 참여하고 장기 계획으로 자체 수소 생산 단지를 구축하여 육상, 해상, 항공용 (드론 등) 수송수단과 가정․건물용, 분산 발전용, 대규모 발전용 등에 공급 할 계획입니다.
이외에 각종 화학 원료, 제품 원료로써 수소 수요처도 확보하여 매출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해외에 수소 생산 기지 구축에도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 2030년 전국 지자체 30% 수소 도시 조성
- 수소도시 융합포럼 회원사인 넥슨스타는 수소 생산 및 충전소 특허기술 기반 사업 참여
수소를 냉.난방과 전기, 교통 등 주요 도시 기능의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 생태계’를 갖춘 수소도시가 정부 주도 로 2030년 전국 지자체 10% 수소도시 확산기를 거쳐 2040년 전국 지자체 30% 고도화를 목표로 조성중에 있습니다.
수소 시범 도시에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삼는 공동주택(연료전지 440㎾급 설치), 상업빌딩(100㎾급), 통합 운영플랫폼(센터), 수소 배관, 도시가스 추출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시범 도시의 공동주택 단지, 개별 건축물은 수소를 냉·난방, 전기 등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며 도시 내 수소 에너지 기반 교통체계도 구축되는데 수소차와 수소 버스도 각 14만750대, 2천100대가 운행되고 이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에는 수소차·수소 버스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넥슨스타는 한국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융합포럼 회원사이며 수소생산 수전해의 핵심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인프라의 필수 요소인 수소 충전소 시스템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수소 도시 사업의 핵심 역할자로 사업을 선도 할 계획입니다.
- 공공기간과 민간 신축건물에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 확대
- 넥슨스타는 다양한 용도에 맞춤형 설비 및 시스템 공급
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생산한 에너지를 2차전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2차전지 대신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장기간 보관하여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수소를 생산해 저장하는 경우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보급현황에 따르면, 2019년 4.8MW에서 2020년 6.8MW이며 2040 년까지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2.1GW(94만 가구) 보급을 위해서 공공기간과 민간 신축건물에 연료전지 의무화 검토 등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0년부터는 연면적 1000㎡ 이상 공공 건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의무화했으며 2024년부터는 연면적 1000㎡ 이상인 민간 건축물이나 규모가 3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등으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넥슨스타의 수전해 설비는 단독 주택용, 소규모 빌리지, 학교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용도에 따라 다양 한 규격의 제품 공급이 가능한 장점과 수소 생산시 발생하는 온수 공급, 자립형 에너지 특허 기술을 이용한 인입전력 해소 등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 프로젝트 사업(SPC)을 통한 CER 획득 및 국내 배출권
시장 판매
- VCM 20억 달러,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은 개발도상국가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사업에 투자하여 개발하는 형식의 CDM(Clean Dev 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시장의 크레딧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을 획득하여 한국 등 감축의무 대상국에 판매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사업이 확대되면서 CDM 사업 등록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체의 7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 자발적 탄소시장(VCM, Voluntary Carbon Market)은 정부나 규제기관의 직접적인 감독을 수반하지 않는 시장 중심의 자율적인 구조로 2021년 약 20억달러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하였으며 탄소중립(net-zero) 선언 기업의 확산과 정부의 민간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 중으로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슨스타는 탄소배출권 진단을 통해 CDM, VCM 사업이 검증된 “에너지 자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형 복합 충전소”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SPC 설립.운영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을 국내 배출권 (상쇄 배출권 KCU, Korean Credit Unit)시장 또는 글로벌 시장을 통하여 수익을 확보 할 계획입니다.
UNFCCC CDM 사업은 운영 기간은 20년 이상, 배출권 발행은 최대 21년까지 가능합니다.
- RE100에 미동참시 최대 40% 매출 폭락 예측
- 넥슨스타, 그린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을 통한 RE100 시스템 공급
글로벌 각국의 탄소국경세 도입뿐만 아니라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100%를 목표로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RE100을 이미 달성하였거나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을 더욱 확대 하고 있으며 자사와 거래하는 국내기업들에 대해서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3년 1월 기준 한국의 RE100 회원사는 삼성, SK 등 28개사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까지 합한 경우 75개사 이상이나 전체 사용전력의 2%만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있어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속도는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에 부응하지 못 하고 있으며 RE100에 미동참시 반도체 15%, 배터리 31%, 디스플레이 40% (KDI, 에너지경제연구원 2021)까지 매출 폭락 예측되고 있어 한국 기업의 RE100 이행은 시급한 실정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에 RE100 이행 수단으로 직접PPA 방식을 요구(33%)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선호하는 이행수단 또한 직접PPA 방식(27%)입니다.
넥슨스타는 에너지 자립형 수전해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형 맞춤형 RE100 시스템을 공급하여 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24시간 발전 및 비상전원 확보와 생산된 수소를 타공장 또는 도심 오피스 건물에 이송하여 전력생산이 가능한 형태의 자사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 자가발전 고객사에 시스템 공급, 발전사업 지분투 자, PPA 사업자에 시스템 공급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재생에너지 증가, 수소발전 증가로 분산형 자원 시장 확대
- 넥슨스타는 VPP 플렛폼 구축으로 중개 사업 및 관련
부가가치 창출, 해외로 확대
신재생에너지로 대표되는 다양한 에너지원의 등장과 분산발전 등으로 전력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여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VPP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와 자동제어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분산에너지원을 전력시장 참여 및 전력계통 운영 기여를 목적으로 모집된 분산자원 집합을 연결·제어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중개사업자(Aggregator)는 다양한 분산자원을 모아 최적화하거나, 교환을 촉진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분산] 자원의 모집, 계량 및 전력거래, 정산 등을 수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시장 참여자입니다.
넥슨스타는 해외의 ICT 법인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러 고객이 보유한 자산을 취합 및 최적화해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계획이며 또한, 전력거래의 유연성 관리를 위한 예측 및 밸런싱 역할의 수행뿐만 아니라 분산자원 보유자의 설비 O&M, 각종 행정 처리 업무 등의 서비스 제공도 수행하며 VPP 플렛폼을 해외까지 확장하여 운영 할 계획이며 전력거래의 유연성 관리를 위한 예측 및 밸런싱 역할의 수행뿐만 아니라 분산자원 보유자의 설비 O&M, 각종 행정 처리 업무 등의 서비스 제공도 수행하며 VPP 플렛폼을 해외까지 확장하여 운영 할 계획입니다.